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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차트1위에 올랐습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이 방탄소년단과 팬클럽 아미에게 축하인사를 건냈는데, 팬클럽까지 챙기시다니 신기합니다.

대통령에게 감사인사를 받는 BTS, 정말 이례적인 일이 생겼습니다. 그럼, 이런 이례적인 일을 만든 BTS,를 탄생시킨사람은 누구인가? 그사람은 바로 '방시혁'입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이고 많은 히트곡을 자곡한 자곡가인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의 아버지라고 불려지고있는데, 사실 방시혁은 미혼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의 축하글에 방시혁은 "아티스트는 누군가가 만드는 게 아닌데, 제가 아빠라 불리는 순간 방탄소년단이 개체가 되고 내가 만든 느낌이 든다"라며 "내 철학과도 안 맞아서 불편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방시혁은 "사실 제가 미혼이다. 아빠, 아버지라고 하니까 집에서 힘들고, 사람들도 내가 결혼한 걸로 안다. 난 총각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과거 방시혁은 라디오스타에 해양동물 닮은꼴로 출연한적이 있습니다. 정말 많이 닮은 해양생물이 있는데..... 바로 '블롭피쉬'입니다. 방탄이 이번 빌보드 1위를 하면서 소속사 대표인 방시혁이 과연 저작권료 등 수익이 얼마나 될지가 궁금합니다. 정말 많이 벌것으로 예상되는데 과연 그 액수는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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