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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사건이 이슈화 된 것은 미투 폭로가 한참 활발하게 이뤄질 때쯤, 양예원이 올린 유튜브영상을 수지가 지지한다는 발언을 한 이후 더더욱 많은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 사건인데, 수지의 지지발언 이후 양예원과 해당 스튜디오 실장의 카톡 대화내용이 공개됬고, 성추행의혹은 아닌것 같다는 의견들이 나오면서 법적인 공방이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이러던중에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한 사람이 차에서 내려 강으로 투신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투신한 사람은 유튜버 양예원의 노출사진을 유출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 A씨입니다.


차량에는 A4용지 1장이 발견되는데 그의 유서였습니다. 당시 사건에서 A씨가 많은 억울함을 느낀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이 사건이 좀 빠르게 해결되었다면, 이런 극단적인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을텐데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미 양예원 사건은 몇 달전부터 이슈화되고 누가 하는말이 진짜인가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았으니 말입니다. 투신한 실장 A씨가 왜 투신이라는 선택을 했을까? 라는 의문이 생겼는데, 이는 양예원을 상대로 무고 및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한 상태이지만, 대검찰청의 지침 개정안을 근거로 하면, 성폭력 사건이 종결되기까지 무고 및 명예훼손혐의에 대한 수사는 착수할 수 없다는점, 이 때문에 심적으로 힘들어 했던 A씨가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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