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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밤 11시 KBS2 TV에서 첫 방송한 투 제니,  뮤지션을 꿈꾸는 모태솔로남 박정민, 솔로 10000일이 되는 대마법사가 되는날까지 챙겨주는 든든한 친구(?)들이 있어 심심하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에게 우연히 찾아온 그녀 권나라, 그녀는 학창시절 얼짱으로 항상 남녀를 불문하고 모든이들에게 인기있었고, 얼짱출신으로 걸그룹 데뷔까지 했으나... 


걸그룹이 해체되고,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가고 만다. 그런 그녀가 우연히 정민이 일하는 편의점에 나타나면서 정민의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정민의 동생 옥희의 지도하에 그녀와 친해지기위해 기타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한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영향으로 뮤지션을 꿈꾸는 정민은 무대울렁증이 있지만, 그의 작사 작곡능력은 왠만한 싱어송라이터 뺨칠정도이지만, 무대에서 부르질 못하니 보는내내 답답했지만, 1화에서 등장한 OST 티라미수 케익, 조심스러운 이유, 그리고 논현동 삼겹살을 듣다보면 마음까지 힐링되고, 그의 짝사랑을 응원할 수 밖에 없어진다.


1화에서 정민의 동생 옥희가 정민의 SNS계정에 나라를 생각하며 부른 노래를 처음으로 올리게되고, 정민이 SNS에 소개글로 To Jenny. 라고 적은것으로 보아, 앞으로 정민이 나라에 대한 마음을 노래로 만들어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게되고, 나라가 그걸보고 둘의 사랑이 키워질것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시크한 천재 죄수 역할로 나왔던 배우 김성철, 이번 투 제니에서 그의 노래실력 또한 뽐내주었는데, 정말 잘부른다.. 듣고있으면 왜이리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지.. 투제니 화이팅 입니다. 


개인적으로 1화의 킬링파트는 나라를 향해 "조심스러운 이유"를 부르는 정민의 모습이다.

 

투제니는 총 4부작으로 7월 10일,17일,24일,31일 이렇게 총 4회에 걸처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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