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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이 부천시청 앞에서 진행됬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영화감독의 자격으로 초청되어 레드카펫에 섰는데, 평소보다 조금 더 통통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이를 본 사람들이 구혜선이 임신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기 시작했고, 다른사람들은 성형해서 얼굴 부은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포털에서는 구혜선 성형설, 구혜선 임신설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본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밥 많이 먹어서 살쪗어요. 10kg"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구혜선 소속사에서도 임신설, 성형설 모두 사실 무근이라고 답했고, 건강을 회복중인데, 체중이 조금 늘었다 라고 해명했습니다.


구혜선 성형설, 임신설 모두 루머입니다. 살쪄서 그런거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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