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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그룹 사기인가 돈스코이호 금화 신일골드코인


뉴스속보로 신일그룹이 돈스코이호의 선체를 울릉도에서 발견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안에 매립된 금화 5500상자안에 금 200톤이 실제로 매립되어 있을지에 대해 그리고 인양은 언제 시작하고 언제 끝이날지 그것이 문제입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울릉도의 돈스코이호와 관련된 이야기는 많이 나왔습니다. 신일그룹은 계속해서 돈스코이호를 추적한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신일그룹에 연관검색어가 신일그룹 사기 라는것이 왜 있는것인지.. 


돈스코이호가 발견이 된건 뉴스속보가 계속 뜨고있으니 어느정도 신빙성이 가지만, 그안에 금이 아직도 있을지에 대한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신일그룹 사기라는 검색어가 도는 이유는 신일그룹의 신일골드코인 때문입니다. 돈스코이호에 대한 계속적인 광고, 그리고 200톤의 금, 150조의 가치가 있다는 비전으로 많은분들이 신일골드코인 즉, 가상화페에 투자를 한것으로 압니다.


최근 다단계 회사들이 가상화페쪽 투자로 수법이 많이 바뀌면서 신일그룹에게도 이런 의심이 생기게 되면서 신일그룹 사기라는 연관검색어가 도는듯 합니다.


돈스코이호가 발견된것은 사실이지만, 금이 실제 있을지는 인양하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인양과 관련해서도 러시아와의 교류가 있어야하니 실제 인양이 언제 이뤄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인양이 이뤄지려면 시간이 걸릴텐데, 그동안 신일골드코인의 가격은 계속해서 급상승 할것이고, 코인의 금액이 어느정도 상승했을때, 한번에 팔고 빠질 수도 있겠다는 추측들 때문에 사기다, 아니다 라는 말들이 많이 나오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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