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 입장 겜린 해체 의상사고 비키니 몸매

민유라 입장 겜린 해체 의상사고 비키니 몸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민유라 - 겜린 조가 해체했습니다. 근데, 해체한 이유에 대해서 양측의 주장이 다른 상황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겜린은 7월 18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유라의 결정으로 지난 3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출전하려 했지만, 안타깝게 함게 활동하지 못하게 됐다. 한국 귀화선수로 평창올림픽에 출전했던건 큰 영광이었다, 한국  팬들의 응원과 추억을 가슴속에 간직하겠다." 라는 글을 기재했습니다.

이어서 민유라는 7월 19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의 연락을 받고 겜린이 SNS에 글을 올린것을 알게됐다."라고 말하며, "지난주까지 겜린과 새 프로그램 훈련을 했는데, 겜린이 사전 운동을 하지 않고 훈련에 임하는 등 나태한 모습을 보였다." 라고 폭로하면서 양측의 주장이 대립되고 있습니다.

"겜린에게 준비가 될 때까지 훈련을 중단하자고 했는데, 아직 변화가 없는 중" 이라고 글을 올렸는데 이를 겜린은 해체하자는 말로 받아드린듯 합니다. 

민유라와 겜린의 후원금은 겜린의 부모님이 관리를 하고있다고 하며,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 민유라는 알지 못한다고 말하며 이들의 후원금의 대한 내용 또한 논란이 될것으로 모입니다. 평창올림픽 직후에 이들에게 전국 각지에서 후원금이 쏟아졌고, 1억4천만원정도의 후원금이 이들에게 전달됬습니다, 여기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도 사비를 보탠것으로 알려집니다.

민유라는 과거에 의상사고가 한번 나고났었는데 당시 의상의 후크가 풀려서 아찔했던 장면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