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억해 실화 범인 김다미 이유영
개봉전부터 예고편으로 충격을 주는내용의 영화 "나를기억해"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고등학교 여교사로 재직중인 여주인공 "서린"은 책상에 놓은 커피를 마신 뒤 취한듯 잠이들고.. 다음날 "마스터"라는 정체불명의 발신자가 보낸 한 통의 문자. 그내용은 "좋은 꿈 꿨어요?" 그리고 셔츠가 풀어헤쳐진 여자의 사진. 사진속 주인공은 바로 서린이었다... 그 후 오래전 한 사건으로 얽힌 전직형사 "국철"과 함께 "마스터"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서린의 학교 여학생들도 연쇄적으로 비슷한 범행의 대상이되는 가운데, 미스터의 정체는 미궁속으로 빠지게된다.. 미스터는 과연 누구일까? 학교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공간이고, 추억을 떠올리는 공간입니다. 이영화가 청소년관람불가이기에 보는이들은 대부분 고등학교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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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3.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