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히든싱어 5 고유진편 포레스텔라 강형호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플라워, 노래방에서 정말로 많이 따라부르던 노래들 애정표현, 눈물, Endless, 등 정말 많은 노래들을 따라불렀습니다.

특히나 애정표현과 눈물은 30대 근처 남자분들이라면 첫음만 들어도 다 알것입니다. 그정도로 많은 남자들이 노래방에서 그토록 불렀던 노래들의 주인공 고유진이 히든싱어5에 출연했습니다.

이중에 3라운드에 공개됬던 모창능력자들 중 '팬텀싱어2'의 우승팀 포레스텔라의 맴버인 강형호가 나타난것, 강형호는 남녀 음역대를 소화할 수 있는 소프라노의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자입니다.

그중에서도 팬텀싱어2에서 강형호가 부른곳중 화제가 되었던 곡이 바로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입니다. 남녀 음역대를 오가며 혼자서 이 곡을 다 불렀다는 점, 이것이 정말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