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 뒤늦은 후회 불후의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최진희 뒤늦은 후회 불후의명곡 전설을 노래하다7월 21일 방송되는 KBS 2TV의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이번에 가수 최진희편이 방송됩니다. 최진희는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데뷔해 1980년대를 주름잡던 대표디바였습니다. 최진희의 명곡을 부르는 가수와 곡으로는 홍경민 - 물보라, 더원 - 천상재회, 김용진 -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김나니&정석순 -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포르테 디 콰트로 - 미련 때문에, 러블리즈 케이 - 사랑의 미로, 보이스퍼 - 꼬마인형, 이렇게 무대가 꾸며집니다. 이날 화제의 무대는 뭐니뭐니해도 보이스퍼 입니다. 모든 맴버의 나이가 22살 모두 동갑인 보이스퍼, 이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만들어졌던 곡을 부른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보이스퍼 맴버들은 "..
연예,드라마,예능
2018. 7. 21.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