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댓글조작 새누리당 매크로 드루킹
한나라당 댓글조작 새누리당 매크로 드루킹 김동원, 일명 드루킹이라 불리는 이사람, 2007년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수십억원을 들여 댓글을 조작하는 조직을 운영했었다고 특별검사팀에 진술했다고 합니다. 한나라당은 현재 자유한국당입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해봤습니다. 드루킹은 당시 한나라당측에서 서울 용산의 전자상가에서 댓글 조작 기계를 200대를 구매한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댓글 조작기계 한대당 약 500만원정도 했던것으로, 10억원이 넘는 비용이 들었을거라는 주장입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한겨례추가 폭로 내용에는 한나라당이 댓글기계의 운영을 중국에서 활동하고있는 조직폭력배들에게 맡겼었고, 이들에게 지급한 비용은 20억원이 넘는것으로 안다. 라고 폭로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있는 당에서 조직폭력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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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20.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