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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인기가수 난동 해명 해당 브랜드의 안일한 대처때문
외제차 매장에서 갑질에다가 심한 난동까지 부린 90년대 인기가수 A씨가 해명을 했다고 합니다. 어떤 한 매체를 통해서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고 말했는데, 문제의 자동차 때문에 공포를 느꼈다고 합니다.
2016년에 차를 구입했고, 다음해인 2017년에 한 언덕길에서 차량이 멈춰서는 바람에 서비스센터를 통해서 엔진을 갈았고, 올해 봄에는 도로에서 갑자기 차가 멈추는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그후 차량의 수리를 한번 더 받은 A씨.
그후 고속도로 위에서 차량이 멈췄습니다. 차에는 장모님, 아내, 그리고 자녀들이 함께 타고 있는데 고속도로 위에서 차가 멈추는 아찔한 상황이 된것입니다. 차량을 파는회사 측에서, A씨의 동의없이 렉카차량 이용해 A씨의 차량을 휴게소로 옮기는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A씨는 평소 해당 브랜드 차량을 좋아해서 10년동안 같은 브랜드의 차를 3대나 샀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환불 받을 목적으로 이렇게 하는 건 아니고, 차량에 중대 결함이 3차례나 발생했고, 거기에 따른 해당 브랜드의 대처가 너무나도 안일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위험한 차량을 다시 중고차로 되팔아 버리려는 만행을 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A씨는 자신이 "갑질"을 했다고 최초 보도한 방송사에 대한 소송을 준비중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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