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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일요일)에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는 10번째 사부로 이선희가 출연했는데요, 이승기와 인연이 깊은 이선희의 집에 카메라가 들어온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데뷔 34년만에 처음으로 집이 공개된 이선희의 집은, 넓은 거실에 한강이보이는 집이다.


이미 사부가 나오기도전에 전인권님의 깜짝등장으로 사부에대한 힌트를 주며, 누구인지에 대해 얘기했고.. 이승기는 뭔가 눈치챈듯 "내가 절대 닮을 수 없는 사부"라고 하기까지 했는데...


이선희는 노래를 위해서 엄청난 관리를 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직 무대위에서의 자기 자신의 목소리를 위해 절제하고 또 절제하는 이선희의 노력은 엄청납니다.


집안에서 육성재가 초밀착 오디션까지 보며 좋은 조언까지 주시는 10번째 사부 이선희님은, 평양의 공연때 소감 또한 짧게나마 이야기 해주시고 참으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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