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정글의법칙in 멕시코 동생 자살관련 루머는 아직도

한동안 활동이 없었지만, 최근 “정글의 법칙in 멕시코”에서 다시 활동중인 남보라 이번 정글의법칙in 멕시코편에서는 쉐프 최현석, 가수 강남, 남보라, 배우 줄리엔강, 개그맨 김준현, 위너 이승훈, 레드벨벳 슬기, 그리고 족장 김병만이 출연했습니다. 

TV에 오랜만에 얼굴이 보이니 남보라에 대한 관심이 더더욱 몰리고 있는가운데, 과거 남보라 동생 자살관련 루머가 다시한번 돌고 있습니다.

남보라 동생 자살 관련해서는 예전부터 이미 루머로 판명되었고,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이슈가되고, 루머가 되어, 유가족들에게는 아픔이 더더욱 컷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당시 사건이 악의적인 루머로 확산되어 여러 사람들의 입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남보라 남동생남 자살한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오랫동안 돌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남보라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에 남보라 동생 자살이라는 키워드가 돌고 있습니다.

당시 소속사측이 남보라 동생이 사망한것에 대한 그리고 자살한 것이 아니냐라는 루머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아직도 이런 키워드가 돌고있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남보라는 고등학교때 MBC의 일요일 일요일밤에 의 한 코너 “천사들의 합창”에서 13남매 가족으로 출연하게되고 당시 13남매의 첫째딸로 동생들을 잘 돌봐주며 집안일도 열심히 돕는 마음씨 고운 첫째딸이었습다.

그때 그 마음씨 곱고 이쁜 첫째딸은 지금 어엿한 배우 남보라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안좋은일이 있었지만 씩씩하고 밝은 배우 남보라로 앞으로도 좋은활동하길 기원며, 앞으로 남보라의 동생관련 루머는 얼른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