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SNL에서 방송작가로 활동중이면서 코미디언인 유병재, 그는 극한직업 OO매니저편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웃음을 주었고 그로인해 많은 인기를 지금까지 누리고있습니다.




그런 그가, 매니저라니.. 매니저없이 직접 발로 뛸것같던 유병재에게 매니저라니.. 그리고 유병재의 매니저가 친형이라는 소문도 돌고있는 이때, 과연 사실일까 궁금함에 휩쓸려 검색하고 또 검색을 합니다.



이사진보면 유병재가 "야이 XXX들아~~!!!"라고 하는것 같이 귓가에서 그의 목소리가 맴돌정도로 그의 극한직업 매니저의 이미지가 굳혀진 모습니다. 지금은 크루에서 하차했지만, 다른 방송프로그램에 다양한 방면으로 출연중입니다.




MBC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유병재의 매니저 유규선이 등장하고, 도대체 누가 진짜 매니저인지 애매한 유병재와 그의 매니저의 모습이 담긴 화면이 계속 나온다.



그래도 같이있는모습 다시보면 유병재가 조금은 더 연예인같습니다. 유병재의 매니저의 이름이 유규선인것 떄문에, 그리고 MBC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유병재가 그의 매니저에게 하는 모습 때문인지, 유규선이 유병재의 친형이 아니냐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요, 루머입니다.




유규선은 유병재의 친한 형이라고합니다. 거의 절친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친형같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TV프로그램이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병재는 그의 매니저를 정말 잘 챙겨줍니다. 휴대폰 바꿀때, 매니저 휴대폰도 같이 바꿔주고 보너스도 잘 챙겨주고 가끔 매니저를 위해 이벤트도 준비한다고 하네요.. 정말 훈훈한 연예인입니다.




소심하지만 재미있고, 장난스런 말 속에 일침을 가하는 그의 유창한 말솜씨. 근데 모델도 하려고 하는가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