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콘서트 7080 원미연 딸 식당 남편 박성국

7월 20일 밤 방송된 콘서트 7080에 출연한 원미연, 정말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원미연에 대해 궁금한점들을 모아보았더니, 원미연의 딸, 그리고 그녀가 운영하는 식당, 그리고 원미연의 남편에 대한 연관검색어가 나와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원미연의 남편 박성국에 대해서는 과거 MBC의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원미연과 남편 박성국에 대한 내용을 언급했는데, 두사람의 첫만남은 부산 라디오 방송국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DJ로 활동했던 원미연, 그리고 라디오 방송국의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던 박성국, 그당시 박성국은 신입사원이어서 다른 생각은 할 여유가 없었다고 말했지만, 두 사람은 결혼에 성공했고, 6살 연상연하 커플이 되었습니다.

식당을 운영한지 3년이 넘은 원미연은 식당주인으로서 식당에서 설거지도하기도 하고 손님에게 '노래 안하세요?'라는 질문 또한 받았다고 합니다. 그말을 들은 후 계속 그 질문이 머릿속에 맴돌았다고 합니다. 중년가수가 설 수있는 자리가 점점 줄어든다고 한탄을 하는 원미연, 딸 박유빈양이, '친구들이 엄마가 가수인 줄 모른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후에 복면가왕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