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인기가수 난동 해명 해당 브랜드의 안일한 대처때문외제차 매장에서 갑질에다가 심한 난동까지 부린 90년대 인기가수 A씨가 해명을 했다고 합니다. 어떤 한 매체를 통해서 "죽음의 공포를 느꼈다"고 말했는데, 문제의 자동차 때문에 공포를 느꼈다고 합니다. 2016년에 차를 구입했고, 다음해인 2017년에 한 언덕길에서 차량이 멈춰서는 바람에 서비스센터를 통해서 엔진을 갈았고, 올해 봄에는 도로에서 갑자기 차가 멈추는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그후 차량의 수리를 한번 더 받은 A씨. 그후 고속도로 위에서 차량이 멈췄습니다. 차에는 장모님, 아내, 그리고 자녀들이 함께 타고 있는데 고속도로 위에서 차가 멈추는 아찔한 상황이 된것입니다. 차량을 파는회사 측에서, A씨의 동의없이 렉카차량 이용해 A씨의 차량을..
카테고리 없음
2018. 8. 3.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