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의 운명이 시청자의 손에 결정됐다.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그간 없었던 신비로운 예능이다. 두니아에 워프 된 이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에 휩싸여 목숨을 건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 가운데, 

이들의 운명이 시청자의 실시간 문자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는 것. 투표 결과에 따라 가만히 숨죽여 상황을 지켜보던 이들 앞에는 거대한 공룡과 함께 신비롭고 놀라운 두니아의 본모습이 펼쳐져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놀라움을 안겨줬다.


‘두니아’는 의문의 워프, 생존과 만남, 운명의 선택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언리얼 상황과 리얼 상황의 교차, 다양한 게임의 방식 등 색다른 구성으로 풀어내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주인공들의 운명이 달린 선택을 시청자 실시간 문자 투표로 진행해 시청자를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등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방식으로 프로그램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각각의 상황마다 그들의 행동이 시청자들에 의해 결정되는점이 시청자들 또한 프로그램에 개입함으로써, 마치 함께하는 느낌을 준다는점이 신선하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기획 박정규, 연출 박진경 이재석 권성민, 이하 ‘두니아’) 1회에서는 두니아에 워프 된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되었고, 나머지 맴버들은 점차 밝혀질 예정이다, 과연 이들이 어떤식으로 게임을 풀어나갈지, 모바일 게임 "듀랑고"를 원작으로 하는 예능프로그램 두니아, 그동안 없었던 예능 참신하고 신선하다는 등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있다. 두니아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