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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이번시즌에 출연중인 배우 신다은과 공간 디자이너인 임성빈의 신혼집이 너무나도 이쁘고 화려하기에 화제입니다. 넓은 평수의 펜트하우스에서 살고있는 신다은 임성빈 부부의 집은, 역시나 공간디자이너인 임성빈의 손길이 닿아서 였을까, 작은공간이면서도 공간을 넓게 활용하는 부분에서 "역시나 건축관련 일을하는 사람의 손길이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공간 활용이 잘되어있는 집 입니다.

신다은과 임성빈은 배우 하석진의 소개팅을 주선하려고 했으나, 처음에 신다은이 거절했었고, 계속되는 임성빈의 대쉬로 결국 사귀게 되었고, 1년동안 연애 이후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이 둘의 결혼식 사회는 배우 하석진이 맡았다고 합니다. 빌트바이 회사의 대표이사이며, 각종 TV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임성빈은 1983년생 올해 36살입니다.


연관검색어에 임성빈 재혼이라는게 돌고 있는데, 사실무근이고 루머라고 합니다. 결혼한지 이제 몇년 안된 사람에게 재혼이라니.. 당사자는 엄청나게 황당할 것 같습니다.


이둘의 신혼집은 정말 계속 언급되고 또 언급될 만큼 공간활용을 잘해, 작은평수에 둘만의 영화관 그리고 거실밖 전용 테라스까지 구비되어있다고 합니다. 인테리어 비용만 4천만원이 넘게 들었다고하니,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주상복합건물에 거주하는 이 부부의 집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곳이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한것은 결혼을 하면 신혼때는 대부분의 커플들이 싸우기 마련인데 이 부부는 단 한번도 싸운적이 없다고하네요, 방송이어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정말 한번도 안싸웠다고 하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좋은 모습 보여주시는 임성빈님 그리고 신다은님 앞으로도 좋은모습 많이많이 보여주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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